
국립극장, 2026 여우락 페스티벌 7월 개최
게시2026년 6월 1일 00: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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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이 오는 7월 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하늘극장과 달오름극장에서 2026 여우락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의 줄임말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는 축제다. 강산에, 선우정아, 안예은, 립제이 등 대중 아티스트와 소리꾼 김수인, 동양고주파, 최예림 등 전통 기반 아티스트가 참여해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협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국립극장은 이한철을 예술감독으로, 유태평양을 음악감독으로 선임해 대중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축제를 추구한다. 2010년 시작 이후 누적 관객 수 약 8만8000명,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여우락'은 이한철·유태평양 합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