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서울 영등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본격화
게시2026년 8월 5일 15: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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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5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지 두 달 만의 조치로, 이를 통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도림1구역은 약 10만7000㎡ 부지에 2500가구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최고 높이 150m(45층)까지 올라간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500m 거리에 위치하며 공공보행통로와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LH는 연내 시공자 입찰공고를 내고 내년 초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 중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으며,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노후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LH, 영등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약정…연내 시공자 입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