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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80여일 앞둔 대구, 보수 진영 지지 이탈 심화

게시2026년 3월 16일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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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보루로 불리던 대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에 4%포인트 뒤진 25%로 하락했다. 31년째 전국 17개 시도 중 GRDP 꼴찌라는 장기 침체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보수진영의 자중지란이 시민들의 실망감을 키웠다.

동대구역·서문시장·칠성시장 등에서 만난 시민들은 '확실한 변화'를 원하면서도 그 변화를 누구에게 맡길지 고심하고 있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주호영·윤재옥·추경호 등 현역 의원 5명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진 반면, 민주당 김부겸 전 총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 혁신'에 따른 다선 의원 페널티 방침이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당내 분열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투표 포기를 선언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아 6·3 지방선거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15일 오후 1시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 인파가 몰려있다. 류효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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