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체부, 중소 기획사 10곳에 연 3억·최대 3년 지원
수정2026년 6월 16일 10:38
게시2026년 6월 16일 09: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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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중소 대중음악 기획사 10곳을 선정해 연간 최대 3억원씩 지원하는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리센느·싸이커스·튜넥스 등이 첫 대상이다.
대형 기획사 쏠림으로 인한 산업 양극화와 인프라 격차 해소가 목적이다. 성과를 낸 기획사는 최대 3년 연속 지원받으며, 음반 제작·공연·해외 마케팅 등 자금 사용처를 자율 선택할 수 있다.
문체부는 중소 기획사의 자생력 강화를 통해 케이팝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매년 10곳씩 선정해 생태계 허리를 두텁게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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