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유승은 선수의 에어매트 시설 필요성, 정부 지원 촉구

게시2026년 4월 4일 04:3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가 훈련 시설 에어매트의 국내 구축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현재 한국에는 에어매트가 없어 유 선수와 최가온 선수 등이 매년 일본 등 해외에서 6개월 가까이 머물며 1억 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훈련하고 있다. 일본은 10개 이상, 중국도 2010년대부터 꾸준히 확충해온 반면 한국의 낙후된 훈련 인프라가 선수들의 성장을 제약하고 있다.

에어매트 설치에는 6,000~8,000㎡의 부지와 약 10억 원의 공사비가 필요하며, 단순 시설 구축을 넘어 상시 관리와 유지보수가 필수적이다. 민간 기업들은 수익성 문제로 나서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김수철 국가대표 감독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국제 규격의 전용 슬로프 시설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동계 종목 경기 시설과 훈련 인프라 확충을 약속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유승은, 최가온 같은 유망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의 부담 없이 국내에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스노보드 저변 확대와 제2, 제3의 메달리스트 배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은이 2월 9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