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비즈니스 모델이 사회적 영향 결정...선제적 규제 필요
게시2026년 4월 15일 0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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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은 기술 자체의 속성이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의해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싸이월드는 가상화폐 도토리 판매 모델로 무해했지만, 개인화 광고 기반 SNS는 중독적 알고리즘을 추구하게 된 사례를 제시했다.
현재 AI는 2000년대 초 인터넷 태동기와 유사하며, 챗GPT 같은 챗봇이 구독제에서 개인화 광고로 전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규제 입안자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먼저 상상해야 부작용을 선제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정부의 '모두의 AI' 정책은 긍정적이나, 동시에 AI의 사회적 영향을 선제적으로 연구하는 장치가 필수적이다. 규제는 기술을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는 시장과 함께 발을 맞추어 상상하는 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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