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AI 비서 탑재 '더 뉴 그랜저' 출시
수정2026년 5월 31일 09:50
게시2026년 5월 31일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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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생성형 AI 비서 '글레오AI'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한 7세대 부분변경 '더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 17인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음성 명령만으로 공조·창문·일정 관리까지 제어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모델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의 시작점으로 규정했다. 샤크 노즈 디자인과 심리스 호라이존 램프로 외관을 개선하고, 1세대 헤리티지를 계승한 실내 디자인을 적용했다.
AI 미세 조작 오류와 발화자 위치 인식 문제, 정보 분산으로 인한 혼란 등 고도화 과제가 남았다.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은 기존 명성을 유지했으나 가속 성능과 차대 강성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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