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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 속 여성 대상 성폭력 심화, 반성폭력 활동가 증언

게시2026년 3월 19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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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는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6년째 내전이 계속되면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이 심각해지고 있다. 군부는 반대 세력 억압을 위해 성폭력을 무기화하고 있으며, 생리대 공급까지 차단해 여성 신체를 통제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지난 11일 미얀마 사가잉주의 반성폭력 활동가 A씨를 인터뷰한 결과, 군부 쿠데타 후 범죄자 석방으로 치안이 악화되고 피해자 신고가 어려운 상황이 드러났다. 시민방위군 등 민주진영 내에서도 성폭력이 발생하지만 '대의'를 위해 문제 해결이 미뤄지고 있다고 활동가는 지적했다.

A씨는 성폭력 문제를 지금 당장 처리하지 않으면 다음 세대까지 악영향이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통합정부(NUG)가 시민방위군의 성폭력을 법적으로 처리하고 여성 보호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얀마 3단계 총선의 마지막날인 1월 25일 미얀마 양곤의의 한 투표소에서 직원들이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군부는 2021년 쿠데타 후 민간 통치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이번 투표를 발표했다.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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