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대학교, 학자금 지원 제한에 따른 국가장학금 교비 전액 보전
게시2026년 8월 31일 08: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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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학교는 교육부의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지정에 따라 2027학년도 신입생이 받지 못하는 국가장학금을 교비 장학금으로 전액 보전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지난 24일 일반대 8곳, 전문대 8곳 등 16개 대학을 국가장학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했으며, 이 조치는 2027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에게만 적용된다. 여주대는 우오현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의 결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주대는 기관평가인증 절차와 관련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소송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상욱 총장은 확인된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개선하되 적정성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판단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신입생 학자금 제한' 여주대, 교비로 국가장학금 전액 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