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우, 2018 아시안게임 한일전 결승골 회상
게시2026년 7월 23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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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승우가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일전 결승전을 회상했다. 당시 한국은 일본과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으며, 이승우가 연장 전반 선제골을 터뜨렸고 황희찬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승우는 당시 득점 장면에 대해 "손흥민 형이 공을 뺏어 넣은 것처럼 보였다"며 "그 슈팅을 놓쳤다면 한국에 못 돌아왔을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정말 신중하게 찼다"고 밝혔다. 그는 이 골로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등 유럽 진출 선수들의 군면제를 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승우는 이 경기를 자신의 축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으며 현재 K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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