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 후 경도인지장애 판정
게시2026년 4월 30일 1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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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2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1년 전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은 전원주는 깜빡깜빡한 증상이 잦아지고 사람을 못 알아보는 등의 건강 문제를 호소했으며, 친한 친구가 치매에 걸린 것을 목격하며 스스로도 걱정이 커졌다고 했다.
전원주는 병원 검사를 통해 전문의로부터 '경도인지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전문의는 "일상생활에 아직 큰 지장은 없고,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원주는 노래와 춤, 등산 등으로 예방 관리를 실천하고 있으며 메모 습관도 들였다고 했다.
경도인지장애는 치매 전 단계로, 적절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 전원주의 사례는 중장년층의 인지 건강 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전원주 “1년 전 치매 초기 진단...자녀에 짐 될까 걱정”(퍼펙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