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투자자의 '매몰비용 오류'…네카오 5년 손절 사례
게시2026년 4월 23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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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상 첫 6400선을 돌파하며 불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개인투자자가 2021년 매수한 네이버와 카카오 주식을 결국 손절했다.
투자자는 2021년 네이버 45만원대, 카카오 12만원대에 각각 500만원씩 매수했으나 2022년 금리 인상으로 성장주가 급락하자 회복을 기대하며 5년간 버텼다. 그 사이 네이버는 고점의 절반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카카오는 고점 대비 68% 하락한 상태에서 손실을 확정했다.
행동경제학의 '매몰비용 오류' 개념으로 설명되는 이 현상은 이미 잃은 돈이 아까워 계속 버티게 하며, 그 과정에서 시간·감정·기회비용이 소모된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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