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케다 쇼타, 98일 만에 시즌 2승 달성
게시2026년 8월 2일 0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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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타케다 쇼타가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안타 3볼넷 1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4월 25일 KT 위즈를 상대로 시즌 첫승을 거둔 후 무려 98일 만의 승리로, 팀의 10대2 대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타케다는 전반기 교체 소문까지 돌았지만 후반기 들어 점점 안정감 있는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3경기 연속 5이닝 투구를 기록했으며, 최근 6경기 중 5회 이전 강판은 단 한 번뿐이다. 6월 이후로는 대부분 3실점 이하로 실점을 억제하며 준수한 수준의 피칭을 지속하고 있다.
타케다는 경기 후 "전반기에는 다소 주춤했지만 지금 팀 전체 분위기가 좋고 저도 팀의 상승세에 맞춰 폼이 올라와 있다"며 "남은 후반기에는 기복 없이 더욱 안정적인 피칭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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