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트윈스, 신외국인 투수 악셀 리오스 1군 등록
게시2026년 6월 10일 2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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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악셀 리오스가 10일 SSG전에서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리오스는 158㎞의 고속 직구와 149㎞의 포크볼을 구사하며 3명을 무실점으로 처리했고, 15개 투구 중 9개가 스트라이크로 정확한 제구를 선보였다.
염경엽 LG 감독은 리오스를 마무리가 아닌 '필승조 1번'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위기 상황에서 선발 투수 다음에 투입하거나 중간 이닝에서 위기를 막는 역할을 맡길 예정이며, 3연투는 제한하고 한국시리즈까지 아껴 쓸 계획이다.
마무리 투수는 좌완 손주영이 계속 맡으며, 리오스의 합류로 선두 LG의 불펜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58㎞보다 놀라운 149㎞ 포크볼, 괴물이 왔다, LG 광속 새 외인 불펜 데뷔전, 잠실벌이 뒤집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