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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감, 쿠팡·홈플러스·배달앱 등 유통·식품업계 집중 심문

게시2026년 9월 25일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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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정감사에서 쿠팡의 부당 가격 할인 전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배달앱 수수료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쿠팡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 거부, 약 3755만명 개인정보 유출, 물류센터 화재·안전사고 등으로 다중 논란에 직면했다. 공정거래조정원 분쟁조정 접수는 2020년 35건에서 올해 8월까지 438건으로 12배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인가 후에도 매출이 목표치 40% 수준이고 임금체불액이 3871억원에 달하고 있다.

배달앱의 '최혜대우' 의혹 심의, 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 인수 기업결합 심사, 식품업계 원재료 담합(과징금 1조8178억원) 등이 국감에서 집중 추궁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직원들의 역사인식과 사회적 감수성 공감 교육을 이유로 오후 3시 영업을 종료한 지난 6월22일 서울 시내의 한 스타벅스 모습. 이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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