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이상 '실버개미' 급증, 올해 신규계좌 40% 차지
게시2026년 10월 6일 20:0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올해 들어 8월까지 새로 개설된 60대 이상 계좌는 33만6455건으로 지난해 연간 개설 건수의 105.5% 증가했다. 50대 이상을 포함하면 새로 열린 계좌의 40.2%가 중장년층 명의였으며, 전체 예탁자산의 68.8%를 차지했다.
노후 소득 공백 현실화로 정기예금 대신 주식시장에서 생활비 마련을 찾는 고령 투자자가 급증했다. 60대 이상의 1인당 평균 잔액은 1억1629만원으로 20대의 8.2배 수준이며, 거래대금도 1165조원으로 전체의 31.7%를 차지했다.
문제는 고령층이 레버리지 ETF와 커버드콜 ETF 같은 복잡한 상품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은퇴자금을 투자하면 손실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은퇴했는데 뭐 먹고 사나"…퇴직금 쥔 60대 몰리더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