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우 우리카드 감독, 단양대회서 '코트 밖 지휘' 경험
게시2026년 6월 11일 09:5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박철우 우리카드 우리WON 감독은 10일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전을 코트 밖에서 지켜봤다. 지난해 코치로 참가했던 단양 대회에 올해는 감독으로 돌아온 박 감독은 선수 상태 체크와 백업층 구성을 위해 실전을 활용하고 있다.
박 감독은 코트 밖에서의 경험에 대해 "코트에서 봤을 때와 밖에서 봤을 때 시점이 완전히 다르다"며 새로운 배움을 강조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대한항공에 0대3으로 패배하며 3연패 중이지만, 박 감독은 "이 과정에서 얻는 게 있다"고 평가했다.
박 감독은 2025~2026시즌 대행으로 팀을 이끌며 후반기 18경기 14승4패의 성적으로 봄배구 진출을 이끌었고, 이번 단양 대회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1년 전 초보코치가 감독이 돼서 다시 왔다…"완전히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