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복부 수술 후 식습관 변화 공개
게시2026년 6월 9일 05:2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고현정이 2020년 응급 복부 수술 이후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서 십이지장과 췌장을 연결하는 부위, 위까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있었으며 올해 초에도 건강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야윈 모습에 대해 "다이어트가 아니라 먹는 것 자체가 무섭다"며 "김밥을 좋아하지만 한두 알 먹으면 무슨 일이 날까 봐 두렵다"고 털어놨다.
복부 수술 후에는 위와 장, 췌장 주변 장기의 기능 변화로 식후 더부룩함, 복통, 구역,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식사 뒤 통증이 반복되면 환자는 음식을 피하게 되고, 좋아하던 음식도 조심하게 된다. 이는 단순 체중 감량과 달리 영양 부족과 기력 저하를 동반할 수 있다.
의료계는 위절제 수술 후 소량씩 자주 먹고 충분히 씹어 천천히 식사할 것을 권고한다. 복통, 반복 구토, 식욕 저하, 원치 않는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진료가 필요하며, 수술 이력이 있는 환자는 의료진에게 복용 약물, 식사량, 통증 유발 음식을 구체적으로 알리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고현정 "먹는 게 무서워"…수술 뒤 음식 두려움, 왜 생기나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