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경호처, 내부 비판 기구 '소통참모단' 출범
게시2026년 8월 26일 11:2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경호처장 직속의 독립적 내부 비판 기구인 '소통참모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실무 직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며 수평적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소통참모단은 옴부즈만 제도로 운영되는 레드팀 역할을 수행하며, 실무 직원들로만 구성해 조직 운영 전반에 의견과 대안을 제시한다. 기관장과의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고, 6개월 단위로 조직원을 재선정해 최대한 많은 직원이 참여하도록 독려한다.
경호처는 이를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추진해 온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평가했으며, 내부 익명 게시판 운영과 직원 간담회를 통해 자유로운 의견 개진 환경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경호처, '레드팀' 소통참모단 발족…"철저한 자율성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