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안전법 위반 473건 적발
수정2026년 10월 1일 12:47
게시2026년 10월 1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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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특별감독 결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47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다. 이 중 189건은 즉시 사법처리하고 284건에는 5억5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지난 6월1일 로켓 추진체 공구 세척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감독 결과 안전보건규칙 위반 184건을 포함해 폭발·화재, 위험물질 누출 관련 위반만 91건에 달했으며 생산량과 신규채용 확대에도 안전보건관리 인력은 충원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방위산업 대표기업에서 기본적인 안전조치마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위반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개선하겠다고 밝혀 후속 조치 이행 여부가 주목 대상으로 남았다.

7명 사상 한화에어로 ‘안전보건규칙 위반’ 184건…과태료 5억
‘7명 사상’ 한화에어로 들여다보니…안전법 위반 473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