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누엘 노이어, 올 시즌 후 은퇴 가능성 시사
게시2026년 7월 29일 17: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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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노이어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밝혔다. 노이어는 29일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은 꽤 높다"며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은퇴할 가능성은 85%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40세에 접어든 노이어는 바이에른 뮌헨과 1년 재계약했으나 은퇴 시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이 팀에서 감독, 코치진을 포함해 모두와 좋은 관계를 이어왔고, 우리 팀은 모든 타이틀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계속 뛸 이유를 설명했다.
뮌헨은 올 시즌 노이어와 요나스 우르비히를 로테이션으로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에 공헌한 노이어는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11연패와 유럽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을 기록한 '리빙 레전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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