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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아시아팀 활약에 중국 언론 '왕위둥 vs 이란쿤다' 비교

게시2026년 6월 15일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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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아시아 팀들이 무패 행진(2승1무)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자국 유망주 왕위둥과 호주의 네스토리 이란쿤다를 비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더싱은 이란쿤다가 호주-튀르키예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것을 언급하며 '4년 전 U-17 챔피언십에서 만났을 때 두 선수의 실력이 비슷했는데, 이란쿤다는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텐센트는 이란쿤다의 시장 가치가 800만유로인 반면 왕위둥은 180만유로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왕위둥은 청소년 대표팀에서 기대주로 떠올랐으나 A매치에서 일관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선 일부 유럽 팀의 관심이 있다고 보도되지만 정식 제안은 없는 상태다.

Australia's Nestory Irankunda (17) celebrates scoring the first goal against Turkey during the World Cup Group D soccer match, in Vancouver, British Columbia, Saturday, June 13, 2026. (AP Photo/Kaleb Tatum)<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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