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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법원, 로드리게스 부통령에 권한대행 지시

수정2026년 1월 4일 18:36

게시2026년 1월 3일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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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대법원은 1월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미국에 체포되어 압송된 뒤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에게 대통령 권한대행직 수행을 명령했다. 대법원은 30일간 임시 국가 지도자로서 직무를 수행하라고 지시했다.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공영방송 연설에서 "마두로는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대통령"이라며 미국의 행위를 "불법적이며 부당한 납치"라고 규탄했다. 그는 내각회의를 소집해 결집을 다지는 한편, 마두로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미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일축했다. 디오스다도 카벨로 내무장관과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로페스 국방장관도 미국을 비판하는 입장을 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안전하고 번영을 가져올 정권 이양 때까지 우리가 그 나라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으나, 로드리게스 부통령의 비협조로 통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야권 지도자 에드문도 곤살레스 전 대사와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차기 지도자로 거론되지만, 군부의 입장과 내부 분열 가능성이 정권 이양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 야권 대선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 우루티아(오른쪽)와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곤살레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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