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달장애인 경인씨, 새로운 가족 만나다
게시2026년 5월 13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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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경인씨가 장애인차별철폐운동 활동가 오케이로부터 엄마가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 시설과 그룹홈에서 자란 경인은 장애인권운동을 통해 자립했으나 혼자였고, 오케이와의 만남으로 명절을 함께할 가족이 생겼다.
한국의 장애인 복지예산은 OECD 평균의 3분의 1 수준으로 최하위권이며, 장애인 연금·주거·이동권 등 기본적 지원이 부족한 현실이다. 경인도 현재 1.5룸 지원주택에서 살며 결혼과 출산의 꿈을 이루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립과 지원은 반대말이 아니며, 장애인이 존엄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는 국가와 사회의 책무 있는 지원이 필수적이다. 경인의 꿈을 응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정책 변화를 위한 시민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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