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공학자 정치와 한국의 법률가 정치 비교
게시2026년 3월 11일 00:1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은 역사적으로 공학기술 추격에 집착해 공학자 출신 지도자들이 국가를 기계처럼 운영해왔다. 칭화대 출신 관료 75명 중 50%가 STEM 전공이며, 시진핑까지 공학자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공학적 사고는 효율성을 추구하지만 토론과 방향 전환에 취약해 1자녀 정책 35년 지속, 상하이 봉쇄, 부동산 붕괴 등 부작용을 초래했다. 공학자는 국가를 부품 교체 대상으로 보며 직언자를 고장난 부품으로 취급하는 직업병을 앓는다.
한국은 과거 신분제 유산으로 법률가 중심 정치가 고착되어 고소·고발 범람과 토론·타협 부재 현상을 보이고 있다. 공학자 국가의 경직성도 문제지만 법률가 국가의 대립 구조도 심각한 상황이다.

[다산칼럼] 웬만해서는 그들을 멈출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