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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스타 톰 아스피날, 눈 부상으로 헤비급 타이틀 반납

게시2026년 9월 16일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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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이 14일 지속적인 눈 부상의 합병증으로 인해 타이틀을 반납했다. 아스피날은 지난해 10월 시릴 간과의 타이틀 방어전에서 수차례의 눈 찌르기 반칙을 당해 양쪽 눈에 브라운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을 진단받았으며, 다수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의학적 출전 승인을 받지 못했다.

아스피날은 SNS를 통해 "정말 가슴이 찢어지고 참담하다"며 "건강을 회복하고 의사의 출전 승인을 받아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수의 수술과 불의의 사고, 감염을 겪으며 복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으나 또 다른 사고로 오른쪽 눈에 추가적인 손상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아스피날의 타이틀 반납으로 인해 공교롭게도 눈 부상의 원인을 제공한 시릴 간이 자동으로 헤비급 챔피언 지위를 이어받게 되었다. 간은 지난 6월 백악관 대회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제압하고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사진캡쳐=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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