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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가브리엘 신간 '인간은 동물이자 동물이 아니다' 출간

게시2026년 1월 2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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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철학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이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고찰한 신간을 펴냈다. 저자는 생물학적으로 인간이 동물이지만, 자연을 성찰하고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능력으로 인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주장했다.

책은 '근본적 타자성'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인간이 자연과 생명체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공장식 축산과 생태계 파괴는 윤리적으로 옳지 않으며, 서로 다른 존재들의 타자성을 존중하는 삶의 태도를 권장했다.

저자는 과학이 자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할 수 있어도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까지는 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항상 일정 수준의 무지 속에 있음을 자각하고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간은 동물이다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전대호 옮김 열린책들 펴냄,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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