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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K리그1·2 통산 500경기 맞이...유병훈 감독 '일관성' 강조

게시2026년 8월 8일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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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통산 500번째 경기를 맞이했다. 현재 7승 9무 5패(승점 30)로 5위에 있는 안양은 이날 승리로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다.

유병훈 감독은 "구단과 팬이 함께 만들어간 기록이라 의미가 깊다"며 "계속해서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일관성을 갖고 경기를 치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최전방 공격수 선발 문제로 고민이 컸던 유 감독은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엘쿠라노 대신 블레이즈를 선발로 내세웠다.

아일톤이 십자인대와 무릎 내측 인대 파열 부상에서 복귀하며 외국인 선수 배치 문제가 생겼고, 마테우스와 권경원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화로 체력 부담을 안고 있다.

사진=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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