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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런 트리피어, 울버햄턱으로 FA 이적 합의

게시2026년 5월 30일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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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가 울버햄턴으로 FA 이적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만 35세 수비수 트리피어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2년 계약에 12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울버햄턴과 계약할 예정이다. 6월 말 뉴캐슬과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유계약선수로 이적하게 되며, 메디컬 테스트 후 구단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트리피어는 2019년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2020~2021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라리가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울버햄턴은 2부 강등 후 경험 많은 선수 영입으로 팀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트리피어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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