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기 교수, 2006년 선진화론·비전2030 재평가하며 미래 비전 논쟁 촉구
게시2026년 5월 4일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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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자 김호기 연세대 명예교수는 20년 전 발표된 박세일의 '선진화론'과 노무현 정부의 '비전2030'이 현재의 관점에서 재평가할 가치가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20년간 대한민국이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복지국가론이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은 것은 두 비전이 제시한 전략과 정책의 영향 아래에서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미래의 20년을 앞두고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 그린 전환(GX)이 제기하는 기본 질문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의 지속가능성과 국가의 미래 시나리오 준비라고 강조했다. 보수와 진보, 지식사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 20년을 놓고 활기찬 논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래에 관한 논쟁 없는 사회는 시들어 가는 사회라며 '품격 있는 미래 한국'을 향한 새로운 국가경영 지도 수립을 촉구했다.

‘선진화론’과 ‘비전2030’ 20년을 생각한다 [김호기의 시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