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원도심·교통망 정책 드라이브
게시2026년 9월 30일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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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 박종혁 의장이 복지 안전망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을 3대 현안으로 제시했다. GTX-B 노선 개통과 경인선 지하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인천은 올해 행정체제 개편으로 영종구·제물포구가 신설되고 서구가 서해구·검단구로 분리되며 2군 9구 체제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새 기초단체의 예산·행정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례 정비와 재원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 의장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상생 균형발전, 바이오·AI·첨단 항공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지역구인 부평구의 삼산도매시장 복합문화랜드마크 조성과 제3보급단 녹지 보존 등 공공성 우선 원칙도 강조했다.

[더 나은 미래로 인천] “현장 중심 소통 의정으로 시민 삶에 긍정 변화 가져올 것”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원도심 재생·광역 교통망 조기 완공…생산적 의회 힘 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