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부총리,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무겁게 느낀다'
게시2026년 10월 6일 1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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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오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무겁게 느끼고 있다"면서도 "최근에는 상승세가 조금 완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은 하락했지만 서울 외곽과 중저가 지역이 집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외곽 지역도 오르고 있지만 최근 들어 조금씩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주택 공급 확대에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1~8월 서울 지역의 인허가·착공이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한미 원전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워'의 100억달러 규모 선급금과 관련해 "국회 절차를 포함해 국내법상 절차를 다 완비하고 나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아직 검토 단계로 상업적 합리성을 따져 최종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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