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 DMZ 지뢰사고 진상규명 후 조치 방침
수정2026년 9월 29일 14:04
게시2026년 9월 29일 13:11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재명 대통령이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유엔사와의 협조를 통한 신속하고 투명한 조사를 지시하고, 진상 확인 후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 확산을 경계했다.
군 당국의 조사 발표가 늦어진 배경을 두고 야권에서 유엔총회 연설과의 연관성 의혹이 제기됐으나, 청와대는 순수한 군사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부인했다. 이와 함께 경찰의 사건 조작 및 증거 은폐 의혹에 대해 해임 수준의 강경 문책과 감찰 기능 강화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 강화를 위해 핵잠수함 건조와 미사일 기술 고도화 속도를 높이는 한편, 초과 세수를 활용한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민생 대책 확대를 예고했다. 안보와 민생 두 축에서 실용적 조정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李, DMZ 지뢰사고에 "진상 투명하게 밝혀야…근거 없는 음모론 없었으면"
李, DMZ 지뢰에 대북 메시지 없이 “진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