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올해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4.2%로 상향 조정
게시2026년 3월 27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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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4.2%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석 달 전 3.0%에서 1.2%포인트 높아진 수치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OECD는 에너지 시장 불안이 점차 완화되고 올해 중반 이후 유가와 가스 가격이 안정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전망했다. 미국 경제 성장률은 2.0%로 제시했으며, AI 투자 확대 효과가 소비 둔화에 일부 상쇄될 것으로 분석했다.
연준 내부에서도 인플레이션 경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고유가에 따른 소비 부담이 정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2개월 내 미국 경기침체 확률을 30%로 상향 조정하며 불확실성 확대를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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