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7월 행정통합 앞두고 태국 식품박람회 공동 진출
게시2026년 3월 26일 10: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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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5월 26~30일 태국 방콕의 타이펙스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 이는 7월 행정통합을 앞두고 추진하는 첫 수출 협업 사업으로, 두 시·도의 수출 역량을 결집한 공동 해외 마케팅 사례다.
통합관은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 사가 참가한다.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1억7000만원 규모다.
지난해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400만 달러로 32% 증가했고 광주는 300만 달러로 1722% 급증했다. 두 시·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바이어 상담 150건, 상담액 1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남도·광주광역시, 7월 행정통합 앞두고 첫 수출 협업...태국 방콕 식품박람회 공동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