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이지성, 슬럼프 극복하며 1군 데뷔 향해
게시2026년 8월 6일 13: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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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내야수 이지성(21)은 2025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로 입단한 후 2년 차 시즌 초반 10개 홈런으로 퓨처스 홈런 공동 2위에 올랐으나 여름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7월 27일 LG전 안타를 시작으로 30일 SSG전 멀티히트 등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이지성은 세 살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야구를 시작했으며 초등학교 때는 투수, 중학교부터 야수로 전환했다. 고3 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되자 아버지가 눈물을 흘렸다. 5월 7일 육성선수에서 정식선수로 승격되며 등번호를 106번에서 4번으로 바꿨다.
퓨처스 코치진의 기술 지도와 심리 조언으로 슬럼프를 극복 중인 이지성은 7월 10일 잠실구장 올스타전 출전으로 1군 데뷔의 꿈을 키우고 있다.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1군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생도 야구를 하고 있어 형으로서 프로의 길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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