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모텔 8층 선원 탈출 시도 중 추락사
수정2026년 7월 21일 17:51
게시2026년 7월 21일 13: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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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인도네시아 선원 20대 A씨와 30대 B씨가 부산 사상구 감전동 모텔 8층 객실에서 이불을 엮어 만든 19m 길이의 끈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했다.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B씨는 오른쪽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선원 취업 비자를 받아 입국했으며 외부에서 잠긴 객실에 머물고 있었다. 8명의 동료와 함께 입국하여 숙소에서 대기 중이었으나 탈출을 시도했다.
경찰은 객실 문을 잠근 행위에 대해 감금 혐의 등을 수사 중이며 해당 업체가 적법한 인력송출업체인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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