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백악관 동관 연회장 공사 현장 공개
게시2026년 11월 5일 03: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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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1월 4일 중간선거 이후 연설에서 백악관 동관 연회장 공사 계획을 길게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사 현장에서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과 함께 연회장 구상을 설명했다. 선거 전날 리플렉팅 풀 보수공사를 장황하게 설명했던 그는 같은 방식으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연회장이 525명을 수용하는 규모이며 지하 5층 공간에 드론을 배치한다고 설명했다. 지붕에는 헬리콥터가 앉을 수 있고 유리는 두꺼운 방탄유리로 짓는다고 강조했다. 중국 인민대회당보다 규모가 크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 결정과 중간선거 패배 배경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민주당과의 협력 가능성과 탄핵 논란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다. 연회장 공사를 둘러싼 논란이 민주당과의 정치적 대치 속에서 쟁점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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