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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플랫폼 시대 막 내리고 D2C 중심으로 재편

게시2026년 3월 4일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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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패션 시장이 성장 정체에 빠지면서 플랫폼 중심의 사업 모델이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패션 거래액은 36조9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하며 사상 첫 역성장을 기록했다. 과거처럼 특정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만으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기는 메가 브랜드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신흥 인디 브랜드 증가로 수요가 분산되고 있다.

플랫폼 간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패션 플랫폼은 25~30% 수수료를 받지만 이를 쿠폰 할인에 쏟아붓고 있어 신규 브랜드 지원 여력이 줄었다. 에이블리는 2024년 매출 3342억원을 올리고도 154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고, W컨셉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플랫폼 간 경쟁 축이 단순한 수수료 싸움을 넘어 자체 브랜드와 오프라인 매장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업계는 향후 시장이 미국처럼 D2C(소비자 직접 판매)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했다. 무신사는 자체 브랜드 SPA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하고하우스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을 버리고 40여 개 유망 브랜드를 보유한 브랜드 인큐베이팅 기업으로 거듭났다. 강력한 자기 브랜드를 갖춘 브랜드 하우스가 시장의 주도권을 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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