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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상하이 신사옥 개소 준비...중국의 '적극 행정' 주목

게시2026년 4월 27일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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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가 상하이에 1만3223㎡ 규모의 신사옥을 하반기 개소할 예정이다. 신사옥은 스마트팩토리와 R&D 기능을 갖춘 '원스톱 허브'로 설계됐으며, 상하이시의 규제 완화와 '다국적 기업 지역본부' 인증으로 착공이 수월해졌다. 상하이시는 임차료 보조금, 통관 간소화, 상하이 호구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공했다.

상하이는 테슬라, 애플, 월마트 등 다국적 기업 1084곳의 지역본부와 외국계 R&D센터 647곳을 유치했다. 테슬라 기가 상하이는 착공에서 가동까지 1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상하이시는 시급 중대 프로젝트로 지정해 구 정부와 부처 10여 개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다.

국내 지자체는 투자 결정 전에는 인센티브를 제시하지만 실무 단계에서 경직된 규제 해석과 부서 간 행정으로 기업 투자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을 유치하는 핵심은 거창한 보조금이 아니라 규제를 유연하게 해석하는 행정의 작은 유연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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