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KT위즈파크, 외부 화재로 경기 23분간 중단
수정2026년 5월 7일 00:02
게시2026년 5월 6일 2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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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롯데-KT전이 7회 초 외부 화재로 중단됐다. 구장 옆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불로 연기가 그라운드까지 유입됐다.
6-1로 롯데가 앞선 상황에서 관중석과 구장 내부가 연기에 휩싸였다. 일부 관중이 대피하고 심판 선언에 따라 선수들도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소방차 두 대가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고 경기는 23분 만에 오후 8시 45분께 재개됐다. 외부 시설 화재가 경기 운영에 미치는 안전 관리 체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 KT구장 옆 분리수거장서 화재…한때 경기 중단
수원야구장 연기 꽉 찼다…KT-롯데전, 소각장 화재로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