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델타시티 마지막 공정 한창, 서부산 스마트시티 변모
게시2026년 5월 17일 1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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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마지막 3단계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 122만㎡ 용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에너지 기업 유치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총 12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 1조5000억원을 투자해 전기 동력차 설비를 증설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2000억원을 들여 무인기 공장을 건립한다. 롯데쇼핑, 쿠팡, 농심 등 대기업들도 자동화물류센터와 수출공장 건설에 나서며 서부산 산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가덕도신공항과 연계된 글로벌 물류 및 데이터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부산 미래 항공 클러스터 구축으로 동부산 중심의 지역 불균형 해소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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