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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재혼 황후 황제 대사에 분노 고백

게시2026년 11월 2일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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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황제 소비에슈가 다른 여자를 정부로 삼겠다고 밝힌 장면에 충격과 배신감, 분노를 느꼈다고 전했다. 신민아는 2026년 11월 2일 공개된 W KOREA 유튜브 영상에서 당시 감정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소비에슈를 연기한 주지훈 역시 그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더블유마블 게임에서 상대 캐릭터의 얄미운 대사를 묻는 질문을 계기로 이 장면을 꺼냈다. 신민아는 황제가 아내 나비에에게 마치 엄마에게 하듯 공감을 구한 태도가 가장 황당했다고 밝혔다. 식당 촬영 당시 떨어져 앉아 대사가 들리지 않았는데도 화가 났다고 덧붙였다.

신민아와 주지훈은 2007년 마왕, 2009년 키친에 이어 세 번째 작품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나비에가 이혼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면서 작품의 전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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