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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위스키 증류소 투어 상품 출시

게시2026년 10월 17일 21: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위스키 산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로 떠나는 5박 7일 투어 상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조니워커, 맥켈란, 발베니, 글렌그란트, 글렌피딕 등 세계적 증류소를 직접 방문해 산지 본연의 풍미를 체험하는 구성이다.

장기 유통 시 멸균 처리로 효모 활동이 멈춰 풍미가 사라진다는 점에서 '좋은 술은 여행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투어 기획의 배경이 됐다. 스페이사이드는 스코틀랜드 증류소의 60%가 밀집한 지역으로, 맥켈란은 현대미술관 같은 공간에서 시음을, 발베니는 전통 공방 분위기에서 캐스크 원액 시음과 병입 체험을 제공한다.

투어 후반에는 인버네스와 글래스고에서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도록 설계돼 단순 시음을 넘어선 종합 여행 상품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3,500만원대 고가 상품인 만큼 위스키 애호가 중심의 틈새 수요 확산이 기대된다.

맥켈란 증류소 외관.[사진=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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