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3개월 전 안전점검 실시했으나 사고 방지 실패
게시2026년 5월 28일 16: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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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가 26일 상판 일부 붕괴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3개월 전인 3월 6일 자체 안전점검을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점검에서 서울시 중대재해예방과는 해체계획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붕괴·깔림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명시했다. 그러나 시공사의 해체계획서 부실 작성 여부와 실제 준수 여부는 경찰 수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안전점검 경고의 심각성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서울시 전반의 안전 불감증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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