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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30년까지 6억원 투자해 수돗물 수질 관리 강화

게시2026년 8월 21일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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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들여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 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수돗물이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선제적인 수질 관리와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취수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의 수질 검사를 강화하며, 현재 연간 1056건의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 신청 시 담당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질을 검사하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요양시설·경로당 등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수질 검사도 추진한다.

순천시는 10월부터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수가 정수 처리 과정을 거쳐 깨끗한 수돗물로 생산되는 과정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순천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6억원을 들여 '시민 체감 수돗물 수질 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순천 대룡정수장 모습. 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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