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한광 원장, 긍정 리더십으로 국립암센터 변화 이끌어
게시2026년 10월 16일 05: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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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지난해 종합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양한광 원장은 취임 직후 반부패·청렴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경영리더십 평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관이 밝힌 지난해 절감액은 155억원 이상이며, 후원금은 2024년 17억3천만원에서 지난해 34억5천만원으로 늘었다. 희귀·난치암 진료에서는 연간 약 180억원의 적자가 발생하지만, 정부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연간 92억~99억원을 지원하는 특성화 기능 보상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국립암센터는 지역 암센터의 강점 분야를 육성하고 5년 생존율 등 치료 성과 자료를 제공해 지역 병원에 대한 환자 신뢰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공공기관 총인건비 제한으로 민간 대형병원과 보수 격차가 벌어져 의료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바꿀 수 있는 일부터 찾아라”…국립암센터 변화시킨 ‘긍정 리더십’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