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 주주협약 체결
게시2026년 11월 4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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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사업의 투자자 역할 분담이 문서로 확정되며 착공을 앞둔 단계에 들어섰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대표 주주사는 2026년 10월 28일 사업시행법인 설립을 위한 주주협약을 맺었다.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약 47억달러이며 1단계는 약 29억달러다. 2026년 7월 29일 양허계약과 EPC 계약을 체결해 35년간의 사업 권리를 확보했고, 건설 4년과 운영 31년으로 추진된다. 지분은 비전인베스트 45%, 소지츠 30%, 우즈베키스탄 공항공사 10%,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각 7.5%로 나뉘었다.
다음 단계로 2027년 1분기에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참여하는 대주단과 PF 금융약정을 맺고 본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공항은 연간 최대 5400만명을 수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중앙아시아 공항 시장에서 한국의 운영 경쟁력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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