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이형범, LG전 데뷔 무사 만루 위기서 3실점
게시2026년 7월 26일 06: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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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신입 불펜 투수 이형범은 25일 LG 트윈스와의 경기 4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첫 등판했으나 3실점을 허용했다.
김경문 감독은 이형범의 몸쪽 승부 능력을 믿고 홈런 1위 오스틴 딘과의 대결을 기대했으나, 이형범은 4구 모두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 볼넷을 내주고 이후 문정빈의 중전안타와 문보경의 몬스터월 2루타로 연쇄 실점했다.
2013년부터 1군에서 뛴 베테랑 투수로 2019년 두산의 마무리로 19세이브를 올린 경력이 있는 이형범은 다음 등판에서 깔끔한 피칭으로 한화팬들에게 인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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