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버리, AI·반도체 공매도 확대
게시2026년 9월 24일 14: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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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마이클 버리가 마이크론테크놀러지, 팔란티어, 네비우스그룹 등 AI·반도체 관련 종목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늘렸다.
버리는 중국 업체들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확대로 현재의 공급 부족 현상이 향후 2년 안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기술주 강세를 떠받치는 메모리 부족이 일시적이며 해당 섹터가 과거 호황과 불황 주기로 돌아갈 시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다만 버리는 시장이 이들 종목을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다면 공매도 포지션 청산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동시에 QXO, 빌드어베어, 스프라우츠 등 소비·유통 기업 매수 비중은 늘렸다.

"기술주 다시 최고가 가면 청산" 마이클 버리, 마이크론 공매도 확대